포도왕선발·시식회등 다채
[순성] 늦여름 과일인 상큼한 포도가 한창인 가운데 오래전부터 포도로 유명한 순성면 본1리에서 오는 30일 제 1회 포도축제가 열린다.
당도가 높고 향기가 좋기로 이름난 본1리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본1리 포도작목반(반장 윤강석)이 주최하고 순성농협(조합장 이남영)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포도왕 선발을 비롯, 시식회, 포도먹기시합. 포도 식이요법 및 가공법에 대한 강연회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오전 10시 본1리 작목반 포도밭에서 시작되는 이날 축제에는 군내 이장단, 지도자등 각 마을대표들을 비롯 본1리 출향인사,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다.
지난 84년부터 22농가에서 대규모로 포도를 재배하고 있는 본1리는 토양이 황토흙인데다 남쪽이 막히고 움푹 들어앉은 지형으로 바람을 타지 않아 맛좋고 질좋은 포도를 생산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