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 60주기를 맞는 지난 16일 송악면 필경사에서는 제20회 상록문화제 본행사에 앞서 심훈추모제가 안승환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 김낙성 당진군수, 유족대표를 비롯한 지역주민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상록문화제 추모분과위원회(위원장 김천환)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추모제는 집행위원장과 당진군수의 추모사에 이어 상록초등학교 문미선 학생이 심훈의 애국시 ‘오! 조선의 남아여’를 낭독했으며 박보라외 9명이 에 나오는 애향가를 합창했다.
또한 심훈선생의 3남인 심재호씨가 미국에서 보낸 ‘심훈추모식에 보내는 글’이 낭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