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충남지부장에 김영회 교사 당선
제10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장에 김영회(48세) 논산 부창초등 교사가, 부지부장에 김창태(42세) 당진고 교사가 9일 각각 당선됐다.
팀을 이뤄 선거에 출마한 이들은 지난 7일부터 3일간 도내 전역에서 분회별로 치러진 선거 개표결과 총 3천941표(무효 34표 포함) 가운데 2천153표를 얻었다.
당선된 김영회 당선자는 1974년 서산 언암초등교에서 교편을 잡은 뒤 1996~97년 전교조 충남지부 초등위원장 및 전교조 합법화 추진위원회 충남본부장, 1998~99년 합법교원노조 충남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거치고 전교조 논산지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또 부지부장에 당선된 김창태씨는 해직된 후 민주주의민족통일대전충남연합 사무처장을 거쳐 지난 96년 복직, 당진중학교, 전교조 충남지부 정책위원장등으로 활동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