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지구 대구획 경지정리도 시작
[종합] 당진군의 올 경지정리사업이 지난해보다 보름가량 이른 지난 9월 25일 공사입찰공고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군은 해마다 경지정리가 늦어져 모내기에 지장을 가져온 관계로 예년보다 일찍 공사에 들어가도록 하라는 도의 방침에 따라 이같이 사업기간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총사업비 90억원을 들여 3개지구 451ha를 대상으로 일반 경지정리에 들어가는데 3개 지구로는 성포지구(대호지면 조금, 사성, 출포, 장정, 산성리) 324
ha와 대전지구(합덕읍 대전, 소소리) 67ha, 도산지구(정미면 도산, 천의리) 60ha등이다.
군은 이와 아울러 벼베기가 끝나는대로 곧바로 공사에 착수, 내년 5월 20일까지 물지균작업등을 완전히 마무리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지개량조합이 실시하는 대구획 경지재정리사업도 예년보다 한달가량 이른 지난 24일 시작됐는데 73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 순성지구(광천, 나산, 봉소, 백석, 양유리, 면천 문봉, 원동리) 295ha에 대해 경지정리가 실시된다.
공사낙찰권은 지난해에 이어 서진산업이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