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착수 경지정리사업 확정

대촌지구등 22억5천 투입

올 가을 당진군이 시행하는 경지정리사업이 확정됐다.

당진군은 올해 22억5천5백만원을 투입, 대촌지구 32㏊(8억2천5백만원)와 율사지구 37㏊(6억7천3백만원), 난지지구 20㏊(7억5천7백만원) 등 모두 89㏊에 대해 경지정리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해당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당진군은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 경지정리를 통한 완벽한 영농기반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농업기반공사 당진지부가 시행하는 대구획경지정리사업도 확정됐는데 공사는 올해 국·도비 58억1천6백만원을 들여 신평 한초지구(금천·한정·매산·도성리) 223㏊에 대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으로 현재 주민 동의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