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 대호지면 도이리 등 45ha에 대한 경지정리 사업이 올해부터 내년 12월까지 시행된다.
지난 16일 대호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도이리, 출포리 등 신동지구 경지정리 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건설과 농지담당의 사업개요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수혜자 총회를 통해 대표자를 선출하고 종전토지가격 등을 결정했다.
건설과 최선규 농지담당은 “내년 농사를 위해서는 4월말까지 토공사가 끝나야 하며 따라서 조속히 공사에 착수해야 하므로 주민들의 신속한 결정을 바란다”며 “공사와 관련된 것 외에 환지 등은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항이므로 대표자를 선출해달라”고 요청했다.
주민들은 앞으로 사업을 군과 협의해 추진할 대표자로 추진위원장에 도이리 남헌우씨를 선출했다. 또한 각 마을 대표자로는 송전리 이우송, 출포리 민태우, 도이리 남장우, 도이리 대호가람농장 김완수, 도이리 선녀골 장용희씨를 선출했다.
대표자를 선출한 주민들은 공사시행을 위한 협의를 통해 종전토지가격을 등급 구분없이 평당 2만원으로, 환지불능지 가격을 평당 2천원으로, 손실보상을 2년동안 2백평당 30만원으로 결정하고 시행후 가격은 환지사에 위임했다.
신동지구 경지정리사업은 올해 17억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올 12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시행되면 도이리, 출포리, 송전리 등 7개 공구 45ha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