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투쟁위, 행사장 정문 폐쇄해

LG화력발전소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또다시 무산됐다. LG에너지는 지난달 20일 1차 설명회

가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됨에 따라 4일 송악초등학교에서 2차 설명회를 갖기로 했으나 LG

화력 반대투쟁위원회(위원장 김천환)등 주민 30여명이 행사 시작전부터 나와 학교정문을 폐

쇄시키는등 강력히 반발해 결국 설명회를 열지 못했다.

LG에너지는 이후 한진에서 다시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한편 투쟁위원회는 송악면, 신평면 전주민을 상대로 LG화력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벌이

고 있으며 서명이 끝나는 대로 통상산업부에 진정서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