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당진군은 금년말까지 군내 9개마을에 농촌 농업생활용수 이용시설을 설치할 계획으로 각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에 나섰다.
94년부터 실시한 이 사업은 광역상수도나 지방상수도의 공급이 어려운 면 단위 이하 농촌지역에 암반관정을 개발해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4년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하수의 고갈 지역과 수질 오염상태가 심각한 지역, 상수도 계획과 중복되지 않으며 주민자치적으로 유지·관리 및 운영·활용할 수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
올해 설치될 9개마을은 대호지면 출포리, 순성면 봉소3리·광천리·본2리, 합덕읍 소소리, 고대면 슬항2리·당진포2리, 송악면 전대1리·복운리 등이며 각 마을당 1억7천만원씩을 들여 농한기를 이용해 금년 12월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