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린발전소 건설사업을 위한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반영(변경)관련 사전환경성검토서(초안) 주민설명회는 당초 계획대로 오전 10시부터 진행됐다.

주민설명회에는 밀폐된 교로3리 다목적체육관에서 사전에 뒷문으로 들어온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명회 자료에 의하면 동부건설은 약 2조2천억원을 들여 2015년 6월까지 교로3리에 화력발전소 500MW급 2기를 건설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공유수면 총 267,000㎡를 매립한다는 계획이다.

정갑찬 부사장은 질의응답시간에 “동부그린발전소는 옥내저탄장과 밀폐형 컨베이어벨트를 설치할 것이며 철탑을 추가로 세울 필요도 없어 교로3리는 모든 조건에서 화력발전소를 짓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보여 건설을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전환경성 검토서(초안)는 오는 28일까지 석문면사무소와 당진군청 종합민원실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