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예절교육이 당진군내 12개소에서 실시되어 학생들이 새로운 체험을 하고 있다.
당진군은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미래의 인재들인 초등학생 들에게 충·효·예 교실을 운영, 현대사회의 문제점인 이기적이고 나약하기 쉬운 초등학생들의 인성을 바로 잡는다는 계획아래 읍·면별로 지역노인회와 향교 등의 협조로 지난 7월23일부터 2주일간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에는 전·현직 교사와 저명인사 등을 강사로 초빙하여 현대사회의 예절, 전통문화와 당진의 문화 유산, 한자의 필요성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대면 충효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고대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최창길 회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하는 다도(茶道)나 당진의 문화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색다른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