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진에 불붙어 운전자 사망

지난 2일 새벽 5시 50분경 행정리 32번 국도 서해안주유소 앞길에서 운행중이던 아반떼승용차(운전자 라민수)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겔로퍼승용차(운전자 한상록)와 충돌한 후 엔진에 불이나 운전자 라민수씨가 그 자리에서 불에 타 사망했다.

한편 겔로퍼승용차에 타고 있던 탑승자 4명은 경상을 입었다.

* 음주로 보행자 4명 치고 뺑소니

술을 마시고 운전하던 30대 봉고차 운전자가 길가던 보행자 4명을 치어 2명은 죽고 2명은 중상을 입게한 뺑소니 사고가 지난 4일밤 발생했다.

봉고차 운전자 홍예선씨(30세)는 이날 오후 8시 50분경 당진에서 합덕쪽으로 가던중 순성면 봉소리 중명아파트 앞길에서 길을 건너던 이동네 행인 4명을 치어 2명이 숨지고 2명은 중상을 입었다.

사망자는 조정희씨(90세, 여), 조진현씨(59세, 여)이며 인기린씨(47세)와 최예희씨(62세)가 중상을 입어 치료중이다. 운전자 홍씨는 알콜농도 0.14% 취중 음주운전을 하던중 사고를 일으키고 도주했으나 당일 오후 9시 20분경 순성3거리에서 검거됐다.

* 70대 할머니 승용차에 치어 숨져

지난 5일 새벽 5시 30분경 송산면 삼월주유소 앞길에서 한보에서 송산방면으로 달리던 티고승용차(운전자 노재정)가 길을 건너던 이동네 이소순(78세)할머니를 치었다. 이할머니는 푸른병원으로 후송했으나 병원에서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