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조직원 수련회 열려

귀순자 홍경아씨 특강

김천환 부지부장 총재상 수상

자유총연맹 당진군지부(지부장 이재천)는 지난 6일 설악가든에서 각 읍·면 지도위원과 여성, 청년회원 등 조직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민주시민교육 및 조직원 수련회를 가졌다.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통일을 대비한 민족의 동질성 회복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는 98년 귀순한 홍경아씨의 특강을 비롯, 조직원간의 화합을 위한 여흥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재천 지부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금 한반도에는 화해의 기운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기운이 성숙될 때 우리가 바라는 평화정착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민족의 동질성 회복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켜 나가는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천환 부지부장이 연맹 총재상을 수상하는 등 연맹활동에 솔선수범한 조직원과 유공자들에 대한 각종 표창이 실시됐다.

또 조직원들은 2부 행사로 마련된 읍·면, 부별 노래자랑을 통해 화합을 다지기도 했다.

■표창자명단 △총재상:김천환(군지부 부지부장) △도지회장상:안상원(당진군 공보담당), 이의열(송악면 지도위원장) △당진군수상:유범준(우강면 지도위원장) △국회의원상:이정래(청년회원) △군의회의장상:권오동(운영위원) △당진경찰서장상:강용순(순성면 지도위원장) △지부장 감사패:김규환(당진교육청 학무과장), 문영호(당진군 공보실) △지부장 표창:김종희·이순자(여성회원), 성낙상(청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