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천으로 흐르는 제방은 95년도 집중호우시 붕괴 일보직전의 급박한 상황까지 갔었다. 현재 삽교천 제방에 구멍이 있어 앞으로 수해시 붕괴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므로 신속히 보수해달라. (신리 김성환 이장)

현재 합덕 소방청사는 시내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긴급출동시 시내도로의 협소로 출동지연등 화재진압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 외곽도로로 조속히 이전 신축해달라. (의용소방대장 윤용만)

합덕 구청사는 오랜기간 합덕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해 왔으나 현재 철거예정이다. 향후 우리 합덕주민들의 공공복지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회관을 건립해달라. (번영회장 유영호)

내동~신촌초등학교간 2km 도로가 확장은 되었는데 포장이 되지 않아 학생, 주민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하루속히 포장해달라. (내동리장 남기억)

합덕 석우리에서 삼호 사거리간 읍도 201호의 포장사업이 지연되고 있어 9개 부락 2천여호의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고 농산물 유통로 확보할 수 있도록 포장예산을 꾸준히 지원해달라. (농어민후계자회장 정상영)

합덕제 복원공사가 30억 예산투자계획을 갖고 금년에 1억을 투자해 공사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역주민들은 합덕제 복원공사 내용과 활용에 대해 전혀 아는바가 없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하여 설명해달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이영의)

한정우의장 답변⇒도비 보조금 확보상황에 따라 정확한 사업계획이 결정되므로 내년도 확보상황에 따라 세부사항이 결정될 것이다. 보조금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

석우천은 매년 토사의 적체로 하상이 높아지고 유수면이 좁아져 수재위험이 상존할 뿐만 아니라 하천역할을 못하는 실정이다. 97년도엔 하상정비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 (운곡리장 김경식)

창정리 공동묘지 진입로 7백여m가 포장되어 있지 않아 성묘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선처해달라. (창정리장 강인희)

역사적으로 가치있는 구양도다리를 활용하여 토속음식 거리로 조성한다는가 농산물 판매장, 농기계 전시장을 설치하고 합덕제 복원과 연계해 조깅코스개발, 환경감시효과에도 기여토록 특별히 조치해달라. (합덕농협조합장 김영덕)

삽교천 수질이 농업용수 사용으로도 불가한 정도로 오염되어있어 합덕쌀의 미곡질 향상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수질개선에 대한 노력과 각별한 관심 바란다. (농촌지도자회장 김현기)

회태리는 합덕, 우강의 쓰레기가 모무 들어오는 마을이다. 광역쓰레기장이 설치되면 옮긴다는데 이의 추진계획과 분산계획에 대하여 답변해달라. (회태리장 정낙철)

한정우의장 답변⇒그동안 참아주셔서 고맙다(웃음). 광역쓰레기장은 3천평 규모로 75억의 예산이 소요된다. 현재 40억 확보하였고 97년 군예산에 20억을 확보하고 15억은 채무부담을 해서라도 반드시 추진토록 할 것이니 조금만 더 양해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