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관광이 주최한 제5회 아라음악회가 26일 오후7시 당진군민회관에서 주민1천여명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는 이번 아라음악회는 웅진금관 5중주의 연주를 시작으로 메조소프라노 백남옥, 테너 엄정행, 메조소프라노 김혜선, 피아니스트 박원후씨가 ‘가고파’ ‘그리운 금강산’ ‘선구자’ ‘님이 오시는지’등 주옥같은 우리의 가곡과 베르디의 ‘개선행진곡’을 비롯 ‘오! 나의 태양’등 귀에 익은 곡들을 들려주어 깊어가는 가을저녁의 정취를 만끽하는 자리가 되었다.
한편 아라음악회는 아라관광(대표 이상욱)에서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