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호라이온스클럽(회장 김인봉)이 주최한 신춘음악회가 지난 22일 오후3시 합덕읍민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소프라노 송광선씨와 테너 신동호씨, KBS 금관 5중주단이 함께 출연한 신춘음악회에는 주민과 학생 8백여명이 참석해 모처럼 음악을 통해 봄의 정취를 누렸다.

이 음악회에서는 베르디의 ‘라트라비아타’, 모짜르트의 ‘밤의 여왕 아리아’, 현제명의 ‘희망의 나라로’, 홍난파의 ‘봄처녀’등 봄에 걸맞는 주옥같은 국내외 가곡들이 선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