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비해 한층 좋아졌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여해준 분들도 더욱 열심히 해줬구요.”
제 11회 여성주간 기념 당진여성문화제를 준비하느라 거의 한 달동안 마음 편히 쉬지 못했다는 당진군범여성연대 엄우정 회장은 이번 여성문화제에 대해 “대단히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고 평가했다.
“우선 작년보다 행사에 참여한 인원이 훨씬 많았고 행사의 질과 운영에 있어서도 무리없이 치러졌습니다.”
행사에 대해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미소가 얼굴에 떠오르는 엄 회장. 최선을 다해 준비한 행사가 좋은 성과를 거둬 뿌듯하다고.
“전체적으로 잘 치러졌지만 아직도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다림질 대회와 가족골든벨 사이의 시간이 촉박해 다림질 대회의 시상식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골들벨 대회에 참여하러 가야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엄회장은 “체험행사에서도 부스의 수를 줄이고 질을 높여서 성공을 거뒀다”며 “다만 여성용품 할인행사가 홍보 부족으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훌륭히 치렀지만 내년에도 오늘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내년이면 저는 임기가 만료되지만 인수인계를 잘해서 후임회장도 잘 치를 수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