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축구연합회장배 2002년 리그가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갔다.

지난 17일 지역단위 축구회와 직장단위 축구회의 각 축구회 회원들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당진군축구연합회장배 2002년 리그 개막식이 당진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백두리그와 한라리그로 나뉘어 연중 치러지는 당진군축구연합회장배 2002년 리그는 오는 10월까지 펼쳐지며 10월말 챔피언 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 장기현(아미축구회), 김순영(당진축구회)씨 등 당진축구 발전에 공이 많은 회원들이 각종 체육관련 단체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홍연호 국민생활체육 당진군축구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동호인 여러분은 축구연합회의 주인으로서 긍정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더 의미있는 여가생활을 해 주기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개막식을 마친 회원들은 세찬 바람으로 일기가 고르지 못한 상황에서도 힘차게 개막경기를 펼치며 예정된 180개 경기의 첫 막을 올렸다.

■시상자 명단 △국회의원상:장기현(아미축구회) △생활체육 충남도협의회장상:김순영(당진축구회), 정재우(한마음 축구회) △생활체육 당진군협의회장상:박영래(순성축구회) △당진군축구연합회장상:박승규(모범축구회) △모범상:이우종(어린이 축구교실) 이병덕(순성축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