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축구연합회장배 2003년 리그가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갔다.
지난 13일 지역단위 축구회와 직장단위 축구회의
각 축구회 회원들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당진군축구연합회장배
2003년 리그 개막식 및 어린이 축구교실 개소식이 당진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백두리그와 한라리그, 직장리그로 나뉘어 연중 치러지는
당진군축구연합회장배 2003년 리그는 오는 10월까지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서
신현섭·박기화씨 등 당진축구 발전에 공이 많은 회원들이 각종 체육관련 단체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홍연호 국민생활체육 당진군축구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얼마전 일어난 천안의 축구부 참사는 우리 축구인들에게는 안타깝고
부끄러운 일”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축구를 통한 대화합과 단결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을 마친 회원들은 화창한 봄날씨를 만끽하며 힘차게
개막경기를 펼쳐 예정된 140개 경기의 첫 막을 올렸다.
■시상자 명단
△국회의원상:신형섭, 박기화 △군수상:이병수, 문형호 △생활체육
충남도협의회장상:구자후△생활체육 당진군협의회장상:이광춘
△당진군축구연합회장상:김기복 △전국축구연합회장상:박종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