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야구·탁구·축구·배구 등 체육 리그가 코로나19 추이를 살피며 리그 개막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당진에서 첫 리그 개막은 당진해나루야구리그였다.
당진해나루야구리그가 지난 7일 송산야구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리그에서는 △2부 6개 팀△3부 10개 팀 △4부 9개 팀이 참가해 당진야구장과 삽교천야구장에서 동호인들간 기량을 겨룬다.
당진사랑축구리그는 4월 3일 개막할 예정이다. 당진시축구협회(회장 이현우)에 따르면 오는 15일까지 참가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충남 중학부 축구리그가 당진에서 진행된다. 충남의 축구클럽 및 학교 9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열리지 못했던 당진 CLUB 탁구 정기리그 역시 올해는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탁구리그는 짝수달마다 진행됐던 가운데, 당진시탁구협회(회장 권세용)에 따르면 오는 4월 24일, 호서중 체육관에서 개막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배구리그는 아직 정확한 개막 일정이 나오지 않았다. 한편 당진시민축구단이 축구 세미프로 리그인 K3리그에 출전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당진해나루야구리그 참가팀>
-2부: Showtime, 공갈포, 당진일빠따, 우신타이거즈, 웅쓰베이스볼, 현대제철A팀
-3부: TOP SEED, 당진배국회, 당진시청블루웨이브, 당진이지스, 동부제철, 멀티플레이, 웅쓰아카데미, 좋은친구들, 현대제철스틸가이즈, 현대파텍스야구단
-4부: Hit & Run, PLAY BOY, ZEST, 니네소타, 당진 노브레끼, 당진파이터즈, 당진화력파워스, 당진화이어뱃, 웨스트스타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