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1백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내년도엔 합덕청년연합회가 나서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찾기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내년도 합덕청년연합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이종식(38세)씨.
이종식 신임회장은 올해에도 합덕청년연합회가 합덕에 교통표지판을 세우는등 교통안전에 힘써왔다면서 97년에는 그보다 더 활발히 교통안전을 위해 뛸 것이라고.
형식에 치우치는 봉사가 아닌 몸으로 뛰는 봉사, 합덕청년들만이 할 수 있는 봉사를 찾아 나서겠다는 이종식 신임회장은 헙덕청년연합회 창립당시인 91년부터 천지회에 소속돼 몸담아오면서 사무국장, 상임부회장등으로 활동해왔다.
이회장은 또 현재 합덕지역이 발전적인 면이나 지역경제활성화에 있어서 침체기상태라며 이런 침체기를 극복하기 위한 주민증강운동등도 함께 벌여나가 볼 생각이라고 말한다.
합덕청년연합회만의 단결력과 조직력을 토대로 적극적인 97년을 열어갈 계획이라는 이종식회장은 부인 김홍숙(38세)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현재 합덕에서 대성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