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농협(조합장 이남영)이 지난 29일 종합청사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농협중앙회 대전충남지역 윤승열 본부장과 농협당진군지부 이청일 지부장, 김낙성 군수, 한정우 군의회의장을 비롯 군내 읍면농협조합장, 순성지역 단체장과 조합원등 3백여명이 참석해 순성농협의 종합청사준공을 축하했다.
청사준공에 애써준 이재천 서진산업대표와 육이창 호서건축대표, 김선율 현장소장에 대한 감사패 증정을 마친 이남영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순성농협이 이만큼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 조합원들과 앞서 농협을 이끌어 주신 세분의 조합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모두 힘써보자고 말했다.
순성농협 신청사는 지난 95년 11월 총회의 결의에 의해 준공계획을 세웠으며 96년 1월 건축허가를 받아 지난 3월 18일 예전 청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현 청사를 착공하게 된 것이다.
종합청사는 지하1층과 지상2층 규모로 총 283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층건물로 청사 옆자리에 지어진 연쇄점은 1백평 규모, 주유소는 9만리터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졌으며, 13억6천8백만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은 새로 지어진 순성농협 청사를 둘러보고 농협에서 마련한 중식을 들면서 담소를 나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