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경영인회 가족단합대회
김동열씨 중앙연합회장상 등
우수 후계자 25명 표창받아
농업경영인 당진군연합회(회장 김충완)가 가족 단합대회를 열고 희망찬 농촌을 만드는데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연합회는 지난 11월27일 군내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가족단합대회를 가졌다.
여러가지로 어려운 시기에 회원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통해 지난 1년 농사를 결산하고 농업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황규호 전 농조 조합장을 비롯한 농업관계자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우수 농업경영인 25명에게 각종 표창이 전달됐다.
또한 부모가 없는 학생 2명에게 각각 20만원씩 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충완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 태풍이 휩쓸고 가고 채소값의 폭락과 구제역 발생 등으로 어려운 한해를 보냈다”며 “젊은 농업경영인이 바로 서서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회원들의 힘을 모아 훌륭한 농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중앙연합회장상:김동열(순성 봉소) ▲도연합회장상:이준휘(신평 도성) ▲국회의원상 △김명환(대호지 적서리) △김현길(면천 성상) ▲군의회의장상:최순민(석문 교로) ▲군회장표창 △이재경(당진 용연) △표효열(합덕 성동) △김장환(고대 장항) △인철환(석문 통정) △이규선(정미 신시) △정낙정(우강 강문) △이명원(송악 오곡) △한상운(송산 송석) ▲군수표창 △한성문(당진 사기소) △안영찬(합덕 옥금) △강갑식(고대 옥현) △이문호(석문 삼봉) △박상호(대호지 마중) △이열용(정미 봉생) △호종삼(면천 자개) △이종선(순성 본리) △김윤환(우강 대포) △이범석(신평 거산) △심재기(송악 방계) △이상성(송산 유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