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전적 4위에 기여한 선수단 표창해
“내년도에는 기필코 상위그룹에 입성하자.”
제48회 도민체전에 참가했던 당진군 체육인들이 자리를 함께해 내년도 상위입상을 다짐했다.
지난 13일 당진읍 설악가든에서는 당진군 체육회 임원과 선수, 지역인사등 1백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 해단식과 함께 체육인 한마음다짐대회가 열렸다.
이자리에서 군체육회측은 3위팀과 아슬아슬한 차이로 4위를 지켜 군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단을 격려하고 보령·아산시등 막강한 팀을 물리치고 4위를 차지한 올해의 여세를 몰아 내년도에는 꼭 상위에 입상하자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특별히 체육회측에서는 96년도 군 체육발전 유공자와 협력단체를 선정해 시상했는데 군체육회 심남수 운영이사와 태권도협회 손범승 총무이사, 그리고 당진군 새마을부녀회 이영희 회장이 각각 공로패와 감사패를 받았다.
해단식에서는 또 지난 10월 22일부터 3일간 도민체전에서 입상한 12개팀 29명과 선수임원에게 각종 표창을 주었다. 표창을 받은 팀과 선수는 아래와 같다.
■단체표창 ▲최우수(상금50만원)-축구 ▲우수(상금 30만원)-배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장려(상금 20만원)-태권도, 테니스
■입상선수 격려대상 ▲최우수(10만원)-남궁당(씨름), 윤용철(태권도), 윤길상(태권도) ▲우수(7만원)-차기동(씨름), 김정수, 신의환, 장웅희(태권도) ▲장려(5만원)-박은형, 한철호, 송태범(태권도)
■특별상(단체부문) ▲수훈상-게이트볼 여자팀, 배드민턴 남자팀 ▲노력상-탁구, 씨름, 육상, 궁도협회 ▲공로상-볼링협회 ■특별상(개인부문) ▲수훈상(20만원)-박석규(축구), 배은상(배구) ▲감투상(10만원)-손요한(축구), 김정명(배구), 박향(볼링) ▲공로상(10만원)-이재식(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