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테트」합창단 초청연주회 및 성가대원 세미나’가 지난 26일 오후 7시 당진감리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당진군내 개신교 신도 및 각 교회성가대원 8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연주회와 성가대원 세미나로 나뉘어 약 2시간여 동안 계속됐다.

연주회 순서에서 「모테트」합창단은 헨델과 베토벤의 고전성가와 찬송가, 한국성가등을 절묘하게 어우러진 화음으로 연주해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연주회가 끝난 후 이어진 성가대원 세미나에서는 「모테트」합창단 지휘자 박치용씨가 강사로 나와 교회음악과 성가대 지도에 대한 강의를 했다.

서울 「모테트」합창단은 순수하고 음악적인 합창음악의 실현과 교회음악의 바른 이상을 제시한다는 목표로 지난 89년 창단, 그동안 18회의 정기연주회와 지방·해외연주를 비롯 각종 국내외 합창제에 참가하는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