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성합창단인 돈 코사크 합창단의 내한 공연이 26일 4시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돈 코사크 합창단은 KBS 열린음악회 모스크바 특집 당시 출연할 만큼 러시아를 대표하는 합창단이다. 합창 단원들은 대부분이 오페라 가수 출신이기 때문에 14명의 출연진 보다 더 많은 인원의 소리를 내고 있어 ‘천둥과 같은 소리’를 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초청 내한공연에서는 우리나라 가곡도 준비돼 돈 코사크 합창단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문예의전당에는 14일 테너 강항구의 초청독창회 등 4월 공연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