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량작물 심순보, 과수 최성태, 면천 원문봉 꽈리고추작목반, 당진군 수협
’94 충청남도 농어촌발전대상시상에서 송악면 오곡리 조희숙(45세)씨가 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관내에서는 모두 5개부문의 표창을 받았다.
지난 1월 26일 공주문예회관에서 박중배 도지사등 관계자들과 수상자로 확정된 기관·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시상에서 조희숙씨는 오랜 여성지도자 생활을 해오는 가운데 농촌환경개선과 부녀자 소득증대, 식생활 개선등에 기여한 공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조씨는 현재 생활개선부 당진군 연합회장과 충남도 회장, 농촌지도자회 도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면서 각종 사회봉사활동에도 앞장서는 한편 당진여고 주1회 상담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 이날 부문상 시상에서는 식량작물부문에서 우강면 대포리 심순보(46세)씨와 과수무분에서 석문면 장고항리 최성태(38세)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면천면 원문봉 꽈리고추작목반이 역시 우수협업농 부문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에서는 또 농어업 지원기관으로서 당진군수협(조합장 유재천)이 같은 부문상을 받아 관내에서는 모두 5개 분야에서 표창을 받았다.
한편 이번 농어촌발전대상의 영예의 대상은 한국형 양액재배법을 자체 개발한 서산시 대산읍 최은학씨가 차지했으며 논산군 광석면 양성도씨가 금상을, 예산군 대술면 이훈구, 태안군 남면 감영진씨등 2명이 조희숙씨와 함께 은상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