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도 농어촌발전대상 부문상을 수상한 면천면 원문봉 꽈리고추 작목반.
83년 17농가가 시작한 이 작목반(반장 김영주. 55세) 반원들은 작목반장을 주축으로 매월 월례회를 통해 조직을 활성화 하였다.
공동기금으로 5백만원을 조성하고 각종 영농자재를 공동으로 구매하였으며 일찍부터 온풍난방기, 점적관수시설, 자동개폐장치, 지중난방등 시설 현대화를 실현하여 조기생산, 조기출하로 생산성을 높여왔다.
또한 8천8백50평의 재배면적에 유기농법을 착실히 추진하여 품질좋은 무공해 농산물을 생산해 왔으며 상품성 향상을 위해 포장재도 자체적으로 개선해왔다. 그래서 지금은 소포장 칼라박스와 특수필름 소포장재를 사용하고 있다.
이 작목반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질개선 자율검사와 공동선별도 해나가고 있다.
또한 간이집하장도 건립해 출하물량을 조절해가면서 1년에 1백10톤의 꽈리고추를 서울 가락동 농산물 공판장에 공동출하하여 년간 1억4천여만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