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 송산농협(조합장 장정식)이 충남도가 최고의 농어업인에게 수여하는 「제16회 충청남도농어촌 발전대상」 시책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송산농협은 시책부문 시상에서도 농산 수출분야에서 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송산농협은 그동안 국제수준의 품질환경경영시스템인 ISO 9001과 ISO 14001인증으로 2007년부터 유럽, 미국, 아프리카 등 7개국에 해나루쌀 109톤을 수출해 26만불의 외화를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당진군청과 함께 농약잔류검사, DNA 검사 등 품질검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올해의 농어촌발전대상은 지난 9월 시·군 및 관련단체로부터 31명을 추천받아 그동안 3차례의 현지실사 및 공적심사를 거쳐 지난달 18일 농어민단체, 학계, 언론, 유관기관장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무기명으로 비밀투표하고 부문별 수상자 15명을 확정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올해 수상자의 공적내용을 널리 전파해 도내 농어업인들의 사기진작 및 경영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디딤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