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남산공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오는 2월말 3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산공원 조성계획 용역설계에 들어간다.
군은 그동안 폐교된 설성공민학교가 붕괴될 위험에 놓여 있고 청소년 탈선장소로 변모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지적과 본격공원으로 조성할 필요성이 커지자 이같이 공원조성계획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군은 조성계획 수립후에도 민간인에게 개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동시에 설성학교를 철거해 운동시설을 확충하는등 최대한 군민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