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절정에 이른 남산공원을 찾은 사람들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완연한 봄날을 만끽한다. 화창한 날씨와 화려한 꽃들에 둘러싸인 이들의 하루는 즐겁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