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에 파란 하늘, 싱그러운 바람까지 불어 봄을 맞는 청춘들의 마음은 더욱 설렌다. 요즘 왕벚꽃이 만발한 남산공원엔 당진시민들의 발걸음이 많아져 더욱 생기가 넘친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남산에서 만난 이효정(27)·가영숙(29) 씨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