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합 당진공장 매각이 본격화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채권단 및 주간사가 지난달 매각제안서를 발송한 결과 일부 기업들이 인수의사를 밝혀 최근 인수 제안서 발송 및 비밀유지보장 각서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수의사를 밝힌 기업은 일본의 미쓰비시 수지와 효성, 코오롱 등 국내외 4~6개 업체이며 7월말경 공개입찰을 통해 매각이 성사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합 당진공장은 지난 4월 두 동의 공장 중 카페트 부직포 동이 (주)길한에 매각된 이후 나이론 필름 동의 매각을 둘러싸고 관련 업체들의 관심을 끌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