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 정리해고에 항의

한국오티스노조 당진지부는 사측이 줁98 임금협상 과정에서 조합원과 합의한 잠정합의안을 파기하고 8명을 정리해고한 것에 항의하며 지난 8월 26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노조원들은 “사측이 98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무시하고 올해 정리해고 계획이 없다는 공문을 발송한지 4일만에 돌연 해고대상자 선정을 요구, 대상자를 일방적으로 통보했으며 조정안마저 거부하여 불가피하게 파업을 강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