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부터 부분파업에 들어간 (주)대우공업의 노동조합(위원장 이흥재)이 28일부터는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대우공업 노동조합의 조합원 86명은 26일 오전근무를 마치고 회사측이 단체협약체결에 성실히 응할 것을 요구하며 오후 농성에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 이날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그러나 회사측은 천안 근로감독관의 경고에도 불구, 이들대신 일용직 대체근로자를 고용하는등 부당노동행위를 계속하고 있어 파업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주)대우공업 노동조합은 지난해 11월 27일 설립됐으나 아직까지 단체협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