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4개 노조 파업참여

축협·사회보험·대열·한보 등

주 5일 근무제 등을 요구하며 지난 5월31일 강행된 민주노총 총파업에 축협노조와 사회보험 노조 등 당진지역의 산하 4개 노조가 참여했다.

전국축협 노조 당진지부(지부장 김희봉)는 노조원들의 파업결의에 따라 80여명의 노조원들이 31일 상경해 명동성당에서 종각까지 거리행진을 했으며 연세대에 모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사회보험 노조 당진지부(지부장 김형구)는 지부 자체적으로 결의대회를 열고 낮2시부터 4시간 동안 파업에 참여했다.

대열기계 노조(위원장 변윤성)는 총회를 열고 파업에 참여해 대전역에 집결했으며 한보철강 노조(위원장 송승욱)는 노조간부들이 파업을 결의하고 역시 대전역에서 열린 집회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