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북부지회의 전면 운송거부로 인해 예상됐던 지역 철강업계의 피해는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보철강의 한 관계자는 “비노조원 차량을 중심으로 출하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운송거부가 장기화되면 문제가 발생하겠지만 현재로는 큰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환영철강의 출하·배차 담당자는 “출하에는 전혀 지장없으며 복귀시한인 지난 8월27일 간부를 제외한 화물연대 평조합원의 대부분이 복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