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생 ‘전공살린 봉사활동’
농기계·전기기구 수리·인테리어·미용 등
신성대학(학장 이병하)이 수확기를 맞아 부족한 농촌일손을 돕고 농기계 이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송악면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7일 신성대학의 기계·자동차계열과 인테리어건설계열, 전기과, 피부과 등 각과 교수·학생 등 1백여명은 송악면에서 고장난 수확기 농기계를 점검하고 일반 가정집 도배와 전기기구 수리, 커트 등 각종 봉사활동을 벌였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교수와 학생이 함께 참여해 스스럼없는 대화와 인성교육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공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간의 협력을 통해 대학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병하 확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긍지와 정립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신성인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