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 율사리 마을유래비 세워
면천면 율사리(이장 이철형) 주민들이 마을의 역사를 새긴 유래비를 세우고 지난 15일 제막식을 가졌다.
지방도로변의 마을입구에 높이 2m짜리 자연석으로 만들어진 율사리 유래비는 전면에 인부상조의 마을이라는 문구와 마을의 역사, 지명의 유래를 자세히 새겨넣어 자라나는 후손들이 마을의 역사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마을의 유래는 고경수 면천면장이 직접 작성했다.
제막식에서 이철형 이장은 “우리 마을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 후손들을 위한 어른들의 의무라고 여기고 유래비를 세우게 됐다”며 “유래비 제막을 계기로 조상들의 뜻을 이어 이웃과 상부상조하며 대대손손 화합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유래비 설립에 기여한 공로로 태궁임업 오윤섭씨가, 장승을 세우는 데 협조한 진보건설 임노태씨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