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석전제가 열리고 있는 면천향교는 건축연대가 이조 태조 원년인 1392년.
면천면 성하리 513번지의 한적한 오솔길을 따라 들어가면 선비의 품위처럼 호젓하게 면천향교가 자리하고 있다. 지난 85년 충남 문화재 자료 제214호로 지정된 이곳은 주위의 아늑하고 고풍스런 풍경과 함께 고요한 멋이 있다.
16평으로 그리 넓진 않지만 대성전과 명륜당, 동무, 서무, 동재, 서재, 내삼문, 외삼문, 담장등 향교로서 갖추어야 될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어 문화재 자료로서도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 대성전 안에는 중앙에 5성의 위패를 비롯해 우리나라 18현의 위패도 봉안되어 있다.
면천의 많은 전통물들과 함께 한번 둘러볼 만한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