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향교 고유제가 지난 10일 면천향교 내에서 이철환 군수 및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치르고자 할 때나 치른 뒤에 사당이나 신명에게 고하는 제사로서 6.2지방선거 이후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더운 날씨 속에서도 전통 복장 및 방식 그대로 고유제를 진행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