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향교(전교 정덕영)에서 지난 13일 고유제를 봉행했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치른 뒤 그 내용을 적어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제사로, 예로부터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 가서 성현들께 선정을 다짐하는 의미로 봉행돼 왔다. 이번 고유제에서는 김홍장 당진시장을 초청해 민선7기의 시작을 알리는 제를 올렸다.

김홍장 시장은 고유제 봉행을 마친 후 “민선7기의 새로운 시작점에 서서 책임감과 더 큰 도약을 위한 중요성 인식하고, 앞으로 최선을 다해 시정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