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향교(전교 정덕영)에서 지난 13일 고유제를 봉행했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치른 뒤 그 내용을 적어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제사로, 예로부터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 가서 성현들께 선정을 다짐하는 의미로 봉행돼 왔다. 이번 고유제에서는 김홍장 당진시장을 초청해 민선7기의 시작을 알리는 제를 올렸다.

▲ 지난 13일 당진향교에서 민선7기의 시작을 알리는 고유제가 진행됐다.
▲ 지난 13일 당진향교에서 민선7기의 시작을 알리는 고유제가 진행됐다.

김홍장 시장은 고유제 봉행을 마친 후 “민선7기의 새로운 시작점에 서서 책임감과 더 큰 도약을 위한 중요성 인식하고, 앞으로 최선을 다해 시정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