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자 탄생 제2562주년을 맞아 면천향교 춘기석전대제가 지난 13일 진행됐다.

면천향교 대성전에서 진행된 춘기석전대제는 기관·단체장과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에 이철환 군수가, 아헌관에는 박진규 경찰서장이 제를 올리고 종헌관에는 면천초등학교 전용한 교장이 제를 지냈다.

석전대제는 매년 봄, 가을 첫 정일에 공자를 비롯한 5성4현과 우리나라 18현에게 제를 올리는 행사로 스승을 존경하고 성인을 사모하는 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