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공부자 탄생 2560주년을 맞아 면천향교에서 치러진 추기 석전대제
▲ 지난 19일 공부자 탄생 2560주년을 맞아 면천향교에서 치러진 추기 석전대제

면천향교(전교 장의환)에서 공자 탄생 2560주년을 기념하고 추모하는 추기 석전제가 유림들과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진행됐다.

이날 장의환 전교는 “요즘같이 나라 안팎으로 어려움에 처한 시기일수록 성인 공부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석전제를 올린 후에는 향교 발전에 대한 공로로 면천향교 김인태 장의, 이종현 도의원, 박명섭 의전장의 등에게 표창패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석전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첫 정일 공자를 비롯한 5성4현과 우리나라 18현에게 제를 올리는 행사로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있으며 면천향교에서는 해마다 전통 제례 의식을 통해 석전제를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