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자 탄생 제2563주년을 맞아 면천향교 춘기석전대제가 지난 12일 진행됐다.
면천향교 대성전에서 진행된 춘기석전대제는 기관·단체장과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에 조이현 부시장이, 아헌관에는 안효권 시의원이 제를 올리고 종헌관에는 이정림 면천초 교장이 제를 지냈다.
석전대제는 매년 봄, 가을 첫 정일에 공자를 중심으로 공자의 제자 4성(증자, 안자, 맹자, 자사)과 송조2현(주자, 정자) 우리나라 명현18위의 위패를 모시고 제를 올리는 행사다. 성균관 대성전과 전국 234개 향고에서 일제히 치러지며 스승을 존경하고 성인을 사모하는 정신에 바탕을 두고 행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