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향교(전교 류숙현)에서 공부자 탄강 2565주년을 맞이해 춘기석전대제가 진행됐다.
지난 7일 면천향교 대성전에서 진행된 춘기석전대제는 기관·단체장과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에는 박장화 당진시의회 의장이, 종헌관에는 이기용 면천면장이, 아헌관에는 김문상 교육장이 맡아 제를 올렸다.
석전대제는 매년 봄 가을 첫 정일에 공자를 중심으로 공자의 제자 4성(증자, 안자, 맹자, 자사)과 송조 2현(주자, 정자) 및 우리나라 명현18위의 위패를 모시고 제를 올리는 행사다.
석전대제는 성균관 대성전과 전국 234개 향교에서 일제히 치러지며 스승을 존경하고 성인을 사모하는 정신을 바탕으로 행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