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면천】 공기2555주년 춘기석전대제가 지난 2월28일 당진·면천향교에서 군내 유림과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부자탄강 2555주년 2월 상정일을 맞이해 공부자의 학덕과 유훈을 추모하는 춘기 석전대제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석전대제에는 각 기관 단체장과 유림들이 봉행을 올리며 공부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업과 유훈을 기렸다.

당진향교(전교 강선명, 79) 대성전에서 초헌관에 강선명 전교, 아헌관에 이경렬 원로위원, 종헌관에 홍덕표 의전수석장의 차례로 봉행을 올리며 성현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또한 면천향교(전교 유영목, 70)에서는 권갑순 군수 권한대행이 초헌관으로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성현에게 봉행을 올렸다.

석전대제는 매년 봄, 가을 첫 정일에 공자를 비롯한 5성4현과 우리나라 18현에게 제를 올리는 것으로 스승을 존경하고 성인을 사모하는 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