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김중회·이만영·김순동·정영옥)은 21세기 물 부족에 대한 심각성을 홍보하고 지하수자원의 오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3일간 ‘세계물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심각한 황사로 인해 휴교령이 내려짐에 따라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진행하려 했던 ‘당산저수지 인간띠 잇기’ 퍼포먼스와 환경기초시설 견학 등이 불가피하게 취소됐다.
당진환경운동연합 임원단 10여명은 3월21일부터 이틀간 군내 약수터주변 청결활동과 희귀 동·식물의 서식처인 당산저수지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3월23일에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군내 초등생을 대상으로 15명을 모집해 ‘푸름이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그 첫 사업으로 당진천 식수현장(대덕2교)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당진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 ‘푸름이 환경지킴이’를 활성화하여 환경기초시설 견학, 정화활동, 생태답사 등을 통해 체계적인 체험환경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