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 학교 총동문회의 전·현직 회장을 현직 군의원들이 맡아 화제다.
신평중학교 총동문회의 현직 회장은 이덕연 군의원이다. 그런데 이 의원이 회장직을 맡기전까지 동문회를 이끌었던 전직 회장은 김천환 군의원이다. 전현직 동문회장이 모두 현직 군의원이다.
한 학교 총동문회의 전·현직 회장을 모두 현직 의원이 맡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덕연 동문회장은 “현직 의원을 두명이나 배출한 신평중학교의 총동문회장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전임 회장인 김천환 의원의 뜻을 이어 최고의 총동문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학교 후배이자 동료의원인 이덕연 의원에게 동문회장 직을 넘긴 김천환 의원은 “학교의 전통과 동문회의 명예를 지키는데 이 의원이 큰 역할을 하리라 생각한다”며 “동료의원에게 동문회장직을 넘기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