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테니스협회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4월2일 수협예식장에서 열렸다.

각 기관·단체장 및 군내 각 클럽회장단과 회원 등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이날 이취임식에서 3년간 테니스협회를 이끌어온 제 15대 차재석 회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본 협회가 활성화됐으며, 군민의 건강과 당진군의 체육진흥에 일조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박영규 신임 회장님에게 많은 격려와 후원으로 본 협회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새로 취임한 제16대 박영규 회장은 “테니스협회는 역대 회장님들의 탁월한 지도력과 협회운영으로 꾸준한 발전을 거듭한 결과 각종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우수한 체육단체로 성장했다”며 “역대 회장님들과 회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당진에서도 큰 테니스대회를 창설해 테니스협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한편, 차재석 회장에게는 체육발전을 위한 노력이 인정되어 공로패가, 박영규 신임회장에게는 인증패가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