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3일 충청남도 교육청에서 주최한 ‘충남과학고 주말 영재반 선발시험’에서 당진중학교 2학년 김대건·김지은·이지나·김건하 학생과 석문중학교 3학년 동현석 학생 등 군내에서 총 5명이 선발됐다.

특히, 도내의 각 중학교에서 선발된 800여명의 응시자 가운데 2학년 40명, 3학년 40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서 당진중학교는 군지역에 소재한 학교로는 가장 많은 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당진교육청에서 수학과 과학과목에 대해 영재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유레카반에도 선발돼 현재 교육중에 있으며, 주말에 ‘충남과학고 주말 영재학교’에 입교해 집중적인 영재교육을 받는 혜택이 주어진다.